이번 토요 경마는
오로지 마필 능력에 관심을 가지고 베팅에 활용하는
전략을 세우는것이 이기는 경마에 좀더 가까이 다가갈수
있을것같다.
쌍벽을 이루고 있는
문세영과 돌아온 씨씨윙이 출전을 하고 있으며
마야도 한개경주에 출전을 하고 있지만 크게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특히
눈에 띄는것은 이동하 기수기 인기마에 다수
기승인데 이 또한 기승은 기승일뿐 관심을 가질정도는
아닌것같다.
년말을 맞이하여
여러 기수들에게 상금벌이 기회가 주어지는 경마일이
될 가능성이 많다는것이 경주편성이 말해주고 있다.
@기수를 믿지 말고 마필 능력을 믿어라@
@인기마,인기 기수에게 연연하지 마라@
적어도 이번 토요 경마의 특징은 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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